오늘은 오빠가 6개월 전에 사줬던 루이비통 알마bb 리뷰! 명품백이 하나도 없었던 나에게 첫 명품백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해서 작년에 동생이랑 같이 부산여행 간 김에 신세계 센텀에 갔다. 사실 명품백에 관심이 없다? 놉 관심은 있었는데 너무 비싸고 돈이 없어서 못샀던 과거의 나 취직하면 하나 사야지,, 했는데 생각보다 취직하고 나서도 첫 명품백은 지르기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.. 심지어 이 때는 오빠가 취직하기도 전이었는데 그동안 모은 돈으로 사준 가방이기때문에 지금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가지고 다니고 있다. 부산 신세계 센텀 루이비통도 웨이팅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하기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면 일찍 가서 대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! 특히 우리는 막차 시간이 다 돼서 가방 컨디션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