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바꼭질 하기 전까지는 블로그에 후기를 쓸지 몰랐기 때문에 사진도 뭣도 없다. 그래서 사진은 광주 ‘숨바꼭질’의 마스코트인 오뎅이 사진으로 대체! 숨바꼭질은 전국 방탈출 투어로 한 사람당 3000만원 이상을 쓰신 부부 사장님들 2분이 합작해 만든 광주 방탈출 카페다. 그만큼 사장님들 열의가 뛰어나시다는 것 아닐까? ㅎㅎ 숨바꼭질 충장로점 후기가 너무 좋아서 숨바꼭질 충장점에 있는 테마를 거진 다 해본 것 같다. (오뎅이보러 간 건 안비밀..) 확실히 다른 곳이랑은 다른 뭔가가 있는데.. 창의력?이라고 해야하나? 사장님들이 많은 방탈출을 해보셨기 때문인지 다른 곳 스토리랑은 다른 차별점이 느껴졌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장로점에서는 뭔가 1프로 아쉬운 적도 있었는데 ‘명당’ 테마는 달랐다. 부족한 점이 ....